백양산 선암사


이제 백양산을 내려왔으니 백양산에 ‘선암사’가 있다고 하는 곳은 어디인가?

말을 하자마자 돌에는 ‘仙巖’라는 글자가 적혀 있어 극적으로 눈길을 끌었고, 그 옆에는

방화문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나타났다.


“원래의 진실은 둘이 아니다”



선암사 대웅전.

대한불교조계종 14교 범어사 말사인 선암사는 태백산맥에서 남하하는 기운의 종점을 알리는 절이었다.

금정산 자락 백양산(642m)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675년(신라 문무왕 15)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화랑이 절벽에서 무술을 하다가 절 이름을 선암사로 고쳤다고 한다.






홀 뒤 동백나무에 시선이 쏠리는데 꽃이 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해봅니다.




온종일 봄을 찾아도

봄을 볼 수 없다

나는 짚신이 닳을 때까지 산을 걸어 올라갔다

피곤해서 돌아와

정원에서 매화 향기를 맡았다

살구가지 끝에 벌써 봄이 찾아왔습니다.

– 비구니 시 –


관음 전시회.



이름 앞에.



물벽.


범종각.




높은 곳에 있는 낙원 때문에 올라가야 합니다.


드래곤 킹.

용왕전 뒤에 있는 작은 폭포를 선암폭포라고 하는데 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다도 강도 있는 용왕전이 왜 산속의 선암사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낙원 전.




선암사 삼층석탑.







.

.

.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

이번 봄철 꽃에서 이 원리를 배우십시오.

-임제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