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의 여러 한계를 깨닫고 해외 주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미국 주식입니다.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 주식시장은 시가총액이 52.6조 달러로 세계 2위 주식시장인 중국(11.5조 달러)의 5배에 달합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이 세계에서 큰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처음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어떤 주식이 좋은지, 미국 주식 거래시간이 어떤지 모르셔서 헤매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에서는 미국 주식시장 추천 이유, 미국 주식 거래시간, 미국 대선 주식의 특징을 살펴보고, 추가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주식시장 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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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주식을 추천하는 이유는 미국은 전통적으로 단일 회사 상장 원칙을 고수해 왔고 분할 상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분할 상장이 흔한 국내 주식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소액 투자자는 엄청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LG화학입니다. 2022년에 배터리 사업을 분리한 후 LG에너지솔루션을 상장했는데, LG화학의 시가총액은 그해 73조원에서 45조원으로 폭락했습니다. 이때 많은 소액 투자자가 손실을 입었습니다. 또한 제가 미국 주식을 추천하는 이유는 경제가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보다 주주 친화적인 미국 주식 시장에서 저희와 같은 소액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경제 발전과 함께 만족스러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거래 시간은 언제인가요?

미국 주식시장에는 ‘서머타임’이 있습니다. 서머타임은 해당 국가의 표준시보다 1시간 앞선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머타임은 태양광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입된 시간 조정 제도입니다. 저녁에는 자연광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어 인공 조명을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에너지를 절약하고 여가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보통 3월 중순에 시작해서 11월 초에 끝납니다. 3월 중순부터 11월 초(서머타임 O)까지 미국 주식 거래시간은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이고, 11월 중순부터 3월 중순(서머타임 X)까지 미국 주식 거래시간은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입니다. 미국 주식은 시간외 거래도 가능합니다. 장전거래와 장후거래로 나뉩니다. 장전거래: 정규장 전 거래(정규장 5시간 전부터) 장후거래: 정규장 폐장 후 거래(장 폐장 후 4시간 동안). 다만, 시간외 거래에는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부담이 크고 거래량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주식 매도 결제일이 5월 28일부터 변경됩니다. 기존 결제일은 현지 시간 기준 T+2일이었으나 28일 이후 T+1일로 단축됩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를 고려하면 한국 시간 기준 T+3일에서 T+2일로 변경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대선 주식 특징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경제는 정치와 민감하게 상호작용한다. 특히 정치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바로 ‘대선’이다. 미국은 2024년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있다. 바이든과 트럼프가 다시 맞붙을 예정이다. 두 후보는 정치적 성향이 뚜렷해 결과에 따라 미국의 정책도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현재 집권 중인 바이든이 아닌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기존 정책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대선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대선주도 자연스럽게 바뀔 것이다. 이는 각자가 무엇을 중시하고 어떤 경제 발전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각 인물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개선, 중산층 강화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바이든이 당선되면 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관련 사업, 친환경 기업 등이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는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공항, 교량, 도로 건설 관련 산업을 육성하며 중산층을 강화해 소비를 늘려 유통, 소비재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전통적 에너지, 저세율, 저금리, 무역정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전통적 에너지원인 화석연료 관련 대형 석유회사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금융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로 금융서비스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무역정책 강화로 중국과의 무역갈등이 발생해 희토류, 곡물 관련 주식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주식 추천 이유, 거래시간, 미국 대선주 특성 등을 살펴보았다. 해외 주식이라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려움이 많을 수 있지만 적응하고 나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이벤트 마지막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만한 이벤트를 간단히 소개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8주간 2개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 주간 거래금액에 도달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8주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래금액 기준은 5억원으로 매주 동일하며, 지급되는 주식은 매주 다릅니다. 애플, AMD, 아마존, 테슬라, 구글, 디즈니 등 다양한 주식이 있으니 원하는 주식에 집중해서 거래금액에 도달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2. 이벤트 기간 중 거래금액에 도달하면 최대 800달러를 지급합니다. 거래금액이 20억원 이상이면 400달러를, 40억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800달러를 지급합니다. 추첨 인원은 각각 100명이므로 확률이 낮지 않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하기”를 눌러 참여하셔야 하니,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물은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금전적 보상(원고료)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 투자자는 증권사로부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하기 전에 상품설명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본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BanKIS계좌의 경우 국내 주식거래 기준수수료 0.0140527%(우대수수료 적용 시 0.0036396%)가 부과됩니다. ※ 주식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이벤트 미적용 정상수수료의 경우) 해외주식을 온라인 거래 시(미국시장 기준) 국내수수료는 0.2%, 해외수수료는 0.05%의 표준수수료율(매수 0.05%, 매도 0.05278%)이 적용됩니다. 한국투자증권 준법감시인 검토 제2024-0778호(2024-05-23~2025-05-22)